(재) 한국천주교살레시오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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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of all, I would like to say thank you to sisters and those who have enthusiastically helped us along the way. During my four days in Korea, I had interesting and rewarding experiences.
When coming to Korea, the thing impressed me most was the hospitality and discipline. Next is the cool and clean climate. When I experienced food here, I was very impressed by the mouth-watering and originality. I quite like the works at art museums and especially Korean traditional music. If I could choose a place travel, I would choose Korea as the first country. This is a country worth visiting and studying. I really like this place.


먼저 그동안 저희를 열정적으로 도와주신 수녀님들과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에서의 4일 동안, 저는 흥미롭고 보람 있는 경험을 했습니다.한국에 와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환대와 규율, 시원하고 깨끗한 기후였습니다. 이곳에서 음식을 경험했을 때, 저는 군침이 도는 독창성에 매우 감명받았습니다. 저는 미술관의 작품들과 특히 국악을 좋아합니다. 만약 제가 여행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첫 번째 나라로 한국을 선택할 것입니다. 이곳은 방문하고 공부할 가치가 있는 나라입니다. 저는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