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선택, 광주여행 - 차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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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512회 작성일 23-06-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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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가서 새로운 친구들 만나는 것도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앤서니 브라운 미술관이였다. 프리다 칼로와 상상의 친구가 그려진 그림이 가장 좋았다. 왜냐하면 나도 매일 내 옆에 친구가 있다고 상상하고 이야기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작품이 가장 공감되고 신기했다.
나는 솔직히 광주에 가서 다른 사람과 많이 친해지지 않을 것 같았는데 친구들, 언니들과 오빠들과 얘기를 많이 나누게 돼서 즐거웠다. 그래서 더 재미있게 체험을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선생님과 수녀님들이 정말 많이 고생하신 것 같고 이런 경험도 해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광주의 역사, 거기에 전시된 미술, 그리고 아름다운 문화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어서 뿌듯했고 (수녀님께서는 힘드시겠지만) 다음번에도 다른 곳도 가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신청하기 정말 잘한 것 같고 제주 여행도 기대가 많이 된다.
나는 솔직히 광주에 가서 다른 사람과 많이 친해지지 않을 것 같았는데 친구들, 언니들과 오빠들과 얘기를 많이 나누게 돼서 즐거웠다. 그래서 더 재미있게 체험을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선생님과 수녀님들이 정말 많이 고생하신 것 같고 이런 경험도 해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광주의 역사, 거기에 전시된 미술, 그리고 아름다운 문화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어서 뿌듯했고 (수녀님께서는 힘드시겠지만) 다음번에도 다른 곳도 가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신청하기 정말 잘한 것 같고 제주 여행도 기대가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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