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nnial Art Tour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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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539회 작성일 23-04-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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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Chau Ngoc Bao Tran, I'm from Viet Nam. When I came to Korean, there were two impressive things for me. The first thing is Korean people who are very friendly, helpful and cute. When I was at the Gwangju Youth Center, Sister Monica, other sisters, Ms Dasom, Ms Jihye and staff warmly welcomed me, always smiled and took care of me. When I didn’t know what to say, they would start the conversation first. And one more thing I love Korea is the nature. It's really beautiful and lovely.
저는 베트남에서 온 Chau Ngoc Bao Tran입니다. 제가 한국어에 왔을 때, 저에게 두 가지 인상적인 것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주는, 귀여운 한국인들입니다. 제가 광주청소년수련원에 있을 때 모니카 수녀님, 다른 자매님들, 다솜씨, 지혜씨, 그리고 수련원의 직원분들이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항상 웃으며 챙겨주셨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면, 그들은 먼저 대화를 시작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을 사랑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자연입니다.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베트남에서 온 Chau Ngoc Bao Tran입니다. 제가 한국어에 왔을 때, 저에게 두 가지 인상적인 것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주는, 귀여운 한국인들입니다. 제가 광주청소년수련원에 있을 때 모니카 수녀님, 다른 자매님들, 다솜씨, 지혜씨, 그리고 수련원의 직원분들이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항상 웃으며 챙겨주셨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면, 그들은 먼저 대화를 시작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을 사랑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자연입니다.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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