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느끼고 공감했던 시간 - 윤신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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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510회 작성일 23-06-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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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계기 : 사회학과 학생회로서 사회학과 현장학습에 참여하게 되었다.
기억에 남는 여행지 : 전일빌딩 - 광주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거주하면서도 전일빌딩 안까지 학습해볼 경험이 없었는데, 이번 현장학습을 계기로 학습하게 되어 색다른 경험이었다. 특히 전일빌딩의 마지막은 영화 세트장과 같이 조성하여 그 안에서 영화를 시청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518 당시의 현장감을 공감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다.
여행하면서 아쉬웠던 점 : 물론 518 민주화운동이 광주 전역에서 일어난 운동이긴 하지만, 이를 학습하고 체험하는 장소가 광주 전역에 나뉘어져 있어, 학습하는 시간보다 교통시간이 더욱 많이 든 점이 아쉬웠다.
기억에 남는 여행지 : 전일빌딩 - 광주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거주하면서도 전일빌딩 안까지 학습해볼 경험이 없었는데, 이번 현장학습을 계기로 학습하게 되어 색다른 경험이었다. 특히 전일빌딩의 마지막은 영화 세트장과 같이 조성하여 그 안에서 영화를 시청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518 당시의 현장감을 공감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다.
여행하면서 아쉬웠던 점 : 물론 518 민주화운동이 광주 전역에서 일어난 운동이긴 하지만, 이를 학습하고 체험하는 장소가 광주 전역에 나뉘어져 있어, 학습하는 시간보다 교통시간이 더욱 많이 든 점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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