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만남, 소중한 경험 - 강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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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523회 작성일 23-06-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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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반 걱정반으로 참가한 가톨릭학생대회
우리만 농아인이고 나머지 모두 다 비장애인학생이라서 처음에 소통이 힘들고 어려워했는데 중후반부터 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고 나니까 처음에 비해 친해졌고 비장애인학생들이 어떻게 사는지 어떤 삶을 사는지 우리랑의 공통점,차이점을 알았고 많은 경험을 되었습니다. 여행하면서 가톨릭하고만 공부하는게 아닌 광주에 대해서 광주비엔날레, 8.15 광주민주화 운동도 배우고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뉴스에서만 접해왔던 민중의 항쟁의 본고장을 둘러볼 수 있어서 너무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예술의 도시 비엔날레 작품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들렀던 아시아국제문화의전당은 우리 세대에 맞는 전시물들도 많았고 멋있었습니다.. 기차시간 때문에 일찍 오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처음에 비장애인학생들랑의 교류가 처음이어서 망설이고 소통이 안될까봐 걱정하느라 친해지는데에 시간이 걸려서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많이 교류하고 더 빨리 친해질 수 있는거 같습니다. 내년에도 또 한번의 기회가 있으면 참가하고 싶습니다.
우리만 농아인이고 나머지 모두 다 비장애인학생이라서 처음에 소통이 힘들고 어려워했는데 중후반부터 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고 나니까 처음에 비해 친해졌고 비장애인학생들이 어떻게 사는지 어떤 삶을 사는지 우리랑의 공통점,차이점을 알았고 많은 경험을 되었습니다. 여행하면서 가톨릭하고만 공부하는게 아닌 광주에 대해서 광주비엔날레, 8.15 광주민주화 운동도 배우고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뉴스에서만 접해왔던 민중의 항쟁의 본고장을 둘러볼 수 있어서 너무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예술의 도시 비엔날레 작품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들렀던 아시아국제문화의전당은 우리 세대에 맞는 전시물들도 많았고 멋있었습니다.. 기차시간 때문에 일찍 오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처음에 비장애인학생들랑의 교류가 처음이어서 망설이고 소통이 안될까봐 걱정하느라 친해지는데에 시간이 걸려서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많이 교류하고 더 빨리 친해질 수 있는거 같습니다. 내년에도 또 한번의 기회가 있으면 참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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