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의 꿈같은 체험 - 이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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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485회 작성일 23-06-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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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밀레니엄 역사예술 기행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광주에 대한 역사를 알고 싶어서 신청했고,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전일 빌딩245와 광주 비엔날레 체험이다. 일단 전일 빌딩 245가 기억에 남은 이유는 광주에 내린 계엄군이 헬기 사격에 증거이면서 헬기 사격의 탄흔이 그대로 남아있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그 뒤에 퀴즈도 풀었는데 다 맞혀서 기분이 좋았다. 상품 키링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예뻐서 마음에 들었다. 광주 비엔날레 체험은 반지 만들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고, 기념품 살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또 옛날 가옥 같은 가옥을 봤는데 안에까지는 보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또 아쉬웠던 점은 1박 2일은 너무 짧은 거 같은 느낌이어서 한 3박 4일 정도 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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