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 음식과 함께한 광주여행~ - 윤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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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500회 작성일 23-06-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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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간 광주 밀레니얼에서 첫날에 먹었더 김치찜이 제일 맛있었다.
입에 넣자마자 김치가 솜사탕처럼 녹는 느낌이었고,콩나물은 밥과 한몸이었던 것처럼 환상의 조합이었다.밥을 다 먹고 전일 빌딩에 가서 퀴즈도 맞추고 총도 보고 총알를 쏜 흔적도 봤지만 제일 충격적이었던 것은 벽에 남아있는 총알 자국이었다.전일 빌딩 일정이 끝난후 엔써니 브라운 박물관에 갔었는데 어릴때 읽던 엔써니 브라운 작가님의 책이 다 있었다.어렸을 때 부모님이 읽어주는 모습이 생생하게 떠올라서 오랜만에 추억여행을 하였다.저녁밥을 먹고 숙소로 가서 수업을 듣고 별을 보러 갔는데 너무 아름다웠다.절대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들이 눈앞에서 펼쳐진 느낌이었다. 다음 날 양림동으로 갔는데,,, 나도 이런곳에 살고 싶다.,,양림동을 구경하고 지갑을 만들고 갈비를 먹었는데,,
천국에 온 느낌이었다. 밥을 먹고 집에 가는 길이 너무 아쉬웠다.
입에 넣자마자 김치가 솜사탕처럼 녹는 느낌이었고,콩나물은 밥과 한몸이었던 것처럼 환상의 조합이었다.밥을 다 먹고 전일 빌딩에 가서 퀴즈도 맞추고 총도 보고 총알를 쏜 흔적도 봤지만 제일 충격적이었던 것은 벽에 남아있는 총알 자국이었다.전일 빌딩 일정이 끝난후 엔써니 브라운 박물관에 갔었는데 어릴때 읽던 엔써니 브라운 작가님의 책이 다 있었다.어렸을 때 부모님이 읽어주는 모습이 생생하게 떠올라서 오랜만에 추억여행을 하였다.저녁밥을 먹고 숙소로 가서 수업을 듣고 별을 보러 갔는데 너무 아름다웠다.절대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들이 눈앞에서 펼쳐진 느낌이었다. 다음 날 양림동으로 갔는데,,, 나도 이런곳에 살고 싶다.,,양림동을 구경하고 지갑을 만들고 갈비를 먹었는데,,
천국에 온 느낌이었다. 밥을 먹고 집에 가는 길이 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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