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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예술여행 후기

광주와 친해졌어요! - 이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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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412회 작성일 23-06-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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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가 갑자기 살레시오 광주 밀레니얼 포스터를 보여주며 “여기에 네가 간다.” 라고 해서 가게 되었다.
 나는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 이유는 예술의 전당에서 본 적도 있고 이번 도슨트 선생님께서 설명을 재미있게 해주셨기 때문이다. 또 친구들이 장난을 쳐서 집중력이 해산됨에도 불구하고 선생님께서 설명을 끝까지 잘해주셨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가 했던 체험들의 가격이 비싼데도 그거에 비해 싸게 여행경비를 내고 참여한 점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 우리가 묵은 청소년 수련원도 방이 크고 깨끗해서 더 좋았다. ^^
 나는 원래 광주가 시골 느낌이 날 줄 알았는데 광주도 광역시인 만큼 도시 느낌이 났다. 또 광주에서 먹은 음식들이 너무 맛있었다.
 이 체험으로 광주와 친해진 것 같다. 다음에도 밥도 맛있고 문화, 역사가 넘치는 광주에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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