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과 더 가까워진 시간 - 김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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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494회 작성일 23-06-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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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처음 도착했을 때 먹은 밥이 정말 정말 맛있었고, 전일빌딩 245에 가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더 많이 배운 것 같아서 좋았다.
전일빌딩 245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는데 VR하는 기계에서도 전일빌딩 245에 쏘이는 총알을 바라보는 사람의 시점이 되었었다.
실제가 아니었음에도 엄청 무서웠는데 그때 전일빌딩에 있던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우셨을 지 짐작도 가지 않는다. 그리고 전일빌딩 245에서 245라는 숫자가 무슨 뜻일지 궁금했는데 전일빌딩에 쏘인 총알 개수라는 것을 듣고 엄청 놀랐다.
앤서니브라운의 전시 예술의 전당에 갔을 때도 앤서니브라운의 그림은 어렸을 때 자주보던 그림책에 나오던 그림이여서 신기했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했을 때 숙소가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고, 아침도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체험활동을 갔을 때도 난 반지공예였는데 반지 만드는 것도 엄청 재밌고 반지도 엄청 예쁘고 내가 만드니까 평소엔 잘 안끼는 반지를 어딜 나갈 때마다 끼게 되는 것 같다. 만일 2학기때 또 이런 활동을 하게된다면 나는 꼭 신청하고 싶다!
전일빌딩 245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는데 VR하는 기계에서도 전일빌딩 245에 쏘이는 총알을 바라보는 사람의 시점이 되었었다.
실제가 아니었음에도 엄청 무서웠는데 그때 전일빌딩에 있던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우셨을 지 짐작도 가지 않는다. 그리고 전일빌딩 245에서 245라는 숫자가 무슨 뜻일지 궁금했는데 전일빌딩에 쏘인 총알 개수라는 것을 듣고 엄청 놀랐다.
앤서니브라운의 전시 예술의 전당에 갔을 때도 앤서니브라운의 그림은 어렸을 때 자주보던 그림책에 나오던 그림이여서 신기했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했을 때 숙소가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고, 아침도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체험활동을 갔을 때도 난 반지공예였는데 반지 만드는 것도 엄청 재밌고 반지도 엄청 예쁘고 내가 만드니까 평소엔 잘 안끼는 반지를 어딜 나갈 때마다 끼게 되는 것 같다. 만일 2학기때 또 이런 활동을 하게된다면 나는 꼭 신청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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