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희생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 김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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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503회 작성일 23-06-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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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계기는 미디북에서 좋은 기회가 주어져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처음으로 엄마와 떨어져 1박 2일을 하게 되서 설레고 걱정도 됐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전일빌딩 245입니다. 그곳에서 계엄군이 헬기에서 전일빌딩에 245개의 총알을 쐈습니다. 광주 사람들은 5.18 민주화 운동을 했습니다. 그것을 보고 옛날 사람들이 희생하셔서 지금 우리가 자유롭게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수녀님과 형들이 잘 챙겨주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여행이 짧았습니다. 다음에는 3박 4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전일빌딩 245입니다. 그곳에서 계엄군이 헬기에서 전일빌딩에 245개의 총알을 쐈습니다. 광주 사람들은 5.18 민주화 운동을 했습니다. 그것을 보고 옛날 사람들이 희생하셔서 지금 우리가 자유롭게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수녀님과 형들이 잘 챙겨주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여행이 짧았습니다. 다음에는 3박 4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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