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역사를 새롭게 만났어요! - 강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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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504회 작성일 23-06-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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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양림동, 전일빌딩245 그리고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이었습니다. 좋았던 점은 광주에서 일어난 5.18 민주화 운동을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아쉬웠던 점은 전일빌딩 옥상에서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광주의 역사에 대해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광주 말고 다른 곳(경주, 인천, 강릉 등)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이 생겨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광주의 역사에 대해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광주 말고 다른 곳(경주, 인천, 강릉 등)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이 생겨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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